이사·전월세 가이드
계약 만기부터 이사 당일까지,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필요한 글만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.
전월세 계약을 끝내는 법 — 통보 기한, 묵시적 갱신, 중도 퇴거
만기 6개월~2개월 전 통보를 놓치면 계약이 2년 자동 연장됩니다. 통보 기한 계산법, 묵시적 갱신의 효과와 예외, 그리고 기간이 남았는데 나가야 할 때의 복비·월세 부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계약갱신요구권 완전 정리 — 5% 상한, 거절 사유, 행사 방법
임차인은 만기 6~2개월 전에 갱신을 요구해 2년 더 살 수 있고, 인상은 5% 이내로 제한됩니다. 상한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, 월세가 섞였을 때의 계산, 증액분 확정일자까지 정리했습니다.
보증금 돌려받기 — 이사 당일 동시이행부터 임차권등기·소송까지
보증금은 집을 비워주는 것과 '동시에'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. 만기 통보부터 이사 당일 순서, 그리고 끝내 안 돌려줄 때의 임차권등기명령 → 내용증명 → 지급명령·소송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.
이사 당일 체크리스트 — 시간 순서대로 따라 하는 정산과 확인
이사 당일은 정신이 없어서 돈 문제를 놓치기 쉽습니다. 아침 검침부터 보증금 동시이행, 저녁 전입신고까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.
월세 일할계산 하는 법 — 실제 일수와 30일 고정 차이
월 중간에 이사하면 월세는 산 날짜만큼만 냅니다. 두 계산 방식의 차이와 금액대별 예시, 2월처럼 짧은 달의 함정, 관리비와 선납 월세 반환까지 정리했습니다.
장기수선충당금 돌려받기 — 아파트 세입자의 숨은 돈
아파트 세입자가 관리비로 대신 낸 장기수선충당금은 이사할 때 집주인에게 전액 청구할 수 있습니다. 확인 방법, 청구 절차, 특약이 있을 때의 처리까지 정리했습니다.
월세 세액공제 받는 법 — 연말정산에서 월세 얼마나 돌려받나
월세로 살고 있다면 연말정산에서 낸 월세의 일부를 세금에서 직접 빼주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자격 요건과 필요 서류, 전입신고가 왜 결정적인지, 놓쳤을 때 경정청구로 돌려받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.
이사 당일 공과금 정산 — 안 하고 나오면 어떻게 될까
전기·도시가스·수도를 이사 당일 어떻게 정산하는지, 어디에 언제 연락해야 하는지, 정산을 놓치면 누가 물게 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살던 집 주인이 바뀌었다 — 세입자가 지금 해야 할 일
임대인이 바뀌어도 계약은 그대로 이어집니다. 대항력이 있으면 무엇이 보장되는지, 보증금은 누구에게 받는지, 새 집주인의 실거주 통보에 어떻게 대응할지 정리했습니다.
이사 후 주소 변경, 어디까지 해야 하나 — 놓치기 쉬운 15곳
전입신고 하나로 자동 처리되는 곳과 따로 신청해야 하는 곳을 구분했습니다. 우편물 이전 서비스, 자동차 등록, 금융기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중개보수는 정찰제가 아닙니다 — '상한'요율이라 부르는 이유
법이 정한 것은 최대 요율이지 정해진 금액이 아닙니다. 협의가 가능한 근거와 언제 말을 꺼내야 하는지, 깎아서는 안 되는 상황까지 정리했습니다.
보증금 500 월세 50, 이 집 괜찮을까 — 첫 자취방 체크리스트
원룸 계약 전에 30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것들. 관리비에 뭐가 포함되는지, 등기부에서 볼 것, 계약서에 넣어야 할 특약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원룸 관리비 10만원, 뭐가 들어있나 — 공개 의무와 확인하는 법
월세는 싼데 관리비가 비싼 매물이 있습니다. 관리비에 뭘 넣을 수 있고 뭘 넣으면 안 되는지, 광고에 금액을 밝히도록 한 규정과 분쟁이 생겼을 때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.
겨울에 집 보러 갈 때 — 여름엔 안 보이던 것들이 보입니다
결로·곰팡이·외풍은 겨울에만 드러납니다. 난방 방식에 따라 관리비가 얼마나 갈리는지, 겨울 이사에서 동파와 잔금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윗집 소음 때문에 못 살겠을 때 — 항의 전에 알아야 할 절차
직접 올라가서 따지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. 법으로 정한 기준이 있는지,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어떻게 쓰는지, 임대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.
전대차·셰어하우스 계약, 뭐가 다른가 — 보증금을 잃는 구조
집주인이 아닌 사람과 계약하면 대항력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전대차 동의가 왜 필요한지, 셰어하우스 보증금은 누구에게 받는지, 계약 전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.
잔금 치르는 날 등기부를 다시 떼야 하는 이유 — 비어 있는 하루
대항력은 전입신고 다음 날 0시에 생깁니다. 그래서 잔금일 하루가 비고, 그 사이 근저당이 설정되면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립니다. 막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이사하다 물건이 깨졌을 때 — 기한을 넘기면 청구가 막힙니다
이삿짐 파손·분실은 인수한 날부터 기한 안에 알려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 그날 무엇을 남겨 둬야 하는지, 어디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.
전입신고·확정일자·전월세 신고 — 보증금을 지키는 세 가지 힘
전입신고는 대항력을, 확정일자는 우선변제권을 만듭니다. 왜 같은 날 해야 하는지, 경매로 넘어가면 내 보증금이 몇 번째로 나오는지, 30일 안에 해야 하는 전월세 신고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— 계약 전 30분이 보증금을 지킨다
등기부등본 읽는 법, 깡통전세 판별 기준, 계약서 특약 문구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. 최후의 안전망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(HUG·HF·SGI)의 가입 조건과 기한까지 담았습니다.
이사비는 왜 두 배씩 차이 나나 — 날짜·업체·날씨가 만드는 견적
같은 짐, 같은 거리인데 견적이 두 배 차이 나는 이유는 대부분 날짜입니다. 성수기·손없는날 할증의 구조, 바가지 안 쓰는 업체 고르기와 계약서 확인 항목, 장마철 이사 대비까지 정리했습니다.
수리비와 원상복구, 어디까지가 세입자 몫인가 — 살 때와 나갈 때
에어컨·보일러가 고장 났을 때의 수선 의무와, 이사 나갈 때의 원상복구 범위는 같은 질문의 앞뒤입니다. 민법상 기준, 못자국·벽지·곰팡이의 실제 판단, 감가상각과 대응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.
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— 신청부터 경매 유예·우선매수·공공임대까지
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면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누가 대상인지, 신청 후 얼마나 걸리는지, 결정되면 경매 유예·우선매수권·공공임대 최장 10년 같은 지원을 어떻게 받는지, 그리고 특별법이 2027년 5월 말까지라는 점까지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.